가챠 스토리 번역(피쳐 스토리)

피쳐 스카우트 [레오 2편]/ 츠키나가 레오 -양손 가득 갈채를 1화

통기레쓰 2023. 3. 26. 23:41

[양손 가득 갈채를/ 1]

 

 

겨울

 

나즈나

오늘은 고마웠어, 안즈. 네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일이 끝났어

스태프분들도 도움이 됐다고 하셨고, 도움을 받길 잘했어

....“언제든지 부탁해주세요라고? 그러고싶지만, 너는 바쁘니까 말이야~?

 

미츠루

~! 안즈~누나! 이쪽이쪽! 빨리 오라구!

 

나즈나

~, 미츠루칭. 너무 떨어지지 말라고, 미아가 되버린다?

 

미츠루

알고있다구! 나는 어른이니까, 미아가 되지는 않는다구!

....? 저쪽에서 음악이 들려!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나즈나

아 정말. 말하면서, 뛰지말라니까. 쫓아가자, 안즈

미츠루칭은.... 어디

큰일났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뿅뿅 뛰고있어

누군가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 것 같아.

....봐봐, 안즈

 

 

레오·마다라

~~

 

나즈나

레오칭이랑 마다라칭의 연탄인가~ 어쩐지 사람들이 모여있더라

, 레오칭이랑 눈이 마주쳤어

? 멜로디가 바뀌었네, 이 곡은-

 

미츠루

이얏호! ‘라빗츠의 곡이라구! ~, 안즈~누나! 나랑 춤추자구

 

나즈나

, 손을 잡지 말라구!

 

미츠루

아하하, 노래하면서 춤추는 건 즐겁다구~!

 

<연주 종료 후>

 

 

레오

안즈, 나즈, 미츠. 옆동네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뭐하고 있었어?

. 잠깐잠깐, 망상할테니까! 간단하게 답을 알려주는 건 재미없다고!

 

미츠루

~~?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퇴근하는 중이었다구!

 

레오

답을 알려주지 말라고 말했는데~. 나즈는 바보야~!

 

나즈나

, 나 때문인건가....?

레오칭쪽은 무슨 일로? 그런데, 이런 곳에 스트리트 피아노가 있었던가?

 

레오

아니, 아마 오늘만이야. 오늘은 곧 음악당에서 콘서트가 있어

 

마다라

이전에, 콘서트 시작 전에 여기서 첼로를 켰던 게 호평을 받았던 것 같았는데, 올해도 공연해달라고 운영진이 부탁해서 말이지이

모처럼의 기회니까, 레오씨를 초대해서 피아노를 연주할거야

 

레오

퇴근길이라고 했었지? 초대권을 줄 테니까, 듣고 가

 

나즈나

초대는 기쁘지만, 미안. 오늘은 조금 이따가 라빗츠로 모이기로 했어

 

레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 안즈는?

.....“피쳐 라이브에 참고가 될 것 같으니 감상하고 싶다고? 그래그래

피쳐 라이브인가~. 최근에,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뭐였더라

안즈, 어째서 찌푸린거야? ...., 나 때문인거야?

....., ~! 기억났다! 내 솔로 라이브다!

 

 

나즈나

에에~. 어째서 그렇게 중요한 걸 잊어버린거야....?

 

레오

아니. 어떤 라이브로 할까 고민하다가 영감이 떠올라서 말이지~. 와하하하하

기억해냈더니 또 영감이 떠올랐다! 마마, 종이랑 펜 빌려줘!

 

마다라

좋아, 대신 대기실로 돌아가서야. 슬슬 개장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구

 

레오

우왓, 짐처럼 들쳐멨어!? 혼자 걸을 수 있으니까 말이야! 내려줘!

 

마다라

어엇, 날뛰지 말라구. 그러면, 나중에 봐

 

나즈나

레오칭, 마다라칭, 연주 힘내~. 자 그러면, 안즈

 

미츠루

다음에 만나면 감상평을 들려줬으면 좋겠다구! 그러면 다음에 봐, 바이바~!

 

 

*

 

<콘서트 종연 후>

 

에이치

....어라, 안즈쨩. 안녕

비둘기가 장난감총에 맞은 것 같은 얼굴을 하다니 무슨일이야? 내가 여기에 있는게, 그렇게 이상한걸까나?

 

 

케이토

기척없이. 이 녀석을 놀래키고 싶어서, 조용히 다가온주제에 말이지

, 무슨 일인가 안즈? ....어째서 여기에 있는건가, 라고?

 

에이치

사실 우리들, 이 콘서트 단골이야

.....후후, 농담이었어. 이번이 두 번째인데. 올해는 츠키나가군으로부터 직접 초대장을 받았어

전회의 콘서트 때는, 그를 종기처럼 여겼었는데. 지금은 꽤 평범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야

그가 연주하는 음색의 변화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꼈고, 감회가 새로웠어

....그렇지, 일단은 안즈쨩에게도 물어볼까나

츠키나가군이 앙코르에서 선보인 곡 말이지, 어떤 곡명인지 알고있니?

오늘의 상연 목록은 모두 유명한 클래식 음악이었던만큼, 마지막 곡만 몰랐던 게 분해서 말이야....

 

케이토

알고는 있지만, 곡명은 몰라요라고? 무슨 말이냐

 

에이치

....흐음. 안즈쨩에게 작곡을 가르쳐줄 때, 츠키나가군이 떠올린 곡이구나?

그러니까 곡은 아는데, 곡명은 모르는 거였네. 과연, 나는 모를 수밖에 없었네....

 

 

레오

~, 안즈! 기다렸지!

마마는 운영진과 할 얘기가 있다고해서, 먼저 보냈어!

안즈, 콘서트는 어땠어? 즐거웠어?

....아하하! 마지막 곡, 기억해줬구나

그때 결국 곡명을 정하지 않았었잖아? 그 곡의 이름은 무엇일까, 운영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할 수 밖에~

네 이름을 넣을 수도 없으니까, “작곡을 가르쳐줬을 때 생긴 곡으로 해버렸어

 

케이토

단순하군....

 

레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니, 케이토! 텐시도 있어! 왔었구나!

 

에이치

으음. 우리 완전 잊혀져 있던 거야...?

 

케이토

초대장을 건내놓고서는, 용서하기 어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