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키 슈 13

[정의의 견해/제 1화]

[정의의 견해/제 1화] 치아키 키류우우우! 죽어라아아앗! 쿠로 ..... 치아키 지금 여기서 네가 쓰러지면 어떻게 되겠나? 넌 누구에게나 기둥이다! 남겨진 ‘홍월’의 동료들과, 팬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을 생각해라! 힘내라 지지말라고! 꺾이지말고 파이팅이다! 너다운 근성을 보여달라고, 키류우우! 쿠로 시~, 끄~, 러~, 워~.....! 치아키 크아악!? 아이언크로인가! 키류라서인가! 네 악력으로 그걸 당하면 두개골이 깨져버린다! 아파아파아파!? 쿠로 그러니까, 시끄럽다고. 몇 번이나 말하는 거냐 모리사와 여기는 자기 집이 아니라고. 눈치껏 해. 그렇게 떠든다면, 경비원한테 주의받는걸로 끝나지 않을테니까 치아키 그렇군! 여기는 동경하는 프랑스....! 이상하게 떠들다가는 테러리스트라고 오인되서 총살..

스카우트! 아스트레아의 공방 번역

앙스타 스카우트 가챠 스토리 [스카우트! 아스트레아의 공방] 번역 앙상블 스타즈 뮤직 번역/ 가챠 스토리 아스트레아의 공방 이츠키 슈 5/ 모리사와 치아키 4/ 키류 쿠로, 츠키나가 레오 3 성 2022-01-30 번역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업로드 -스크린 샷은 아이패드로 캡쳐한 거라 핸드폰과는 화면비율이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오타, 번역 오류 발견시 적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눈 내리는 밤, 별은 빛나고/제 8화]

[눈 내리는 밤, 별은 빛나고/제 8화] 레이 큭큭크. 크리스마스 장식에, 새빨간 빛이 빛나는구먼...♪ 카오루 내용물은 토마토주스지만 말이지~. 이렇게 지내는 게 오랜만인 것 같아 이렇게 상관없는 얘기를 하면서 서로 웃기도 하고, 인기있는 게임에 열중하기도 하고, 너무 바빠서 잊어버렸던 느낌 종업식은 아직 멀었고, 마음을 놓고 있을 수는 없겠지만. 지금만큼은 날개를 펴고 쉬어도 되겠지 레이 음. 아주 짧은 순간이더라도, 이 공기에 젖어 있을거라네. 자 건배♪ 카오루 또 건배하는거야? 오늘은 레이군 기분이 좋은가보네~ ....건배, 메리 크리스마스♪ 케이토 그러면 다음- 『35번』 ! 나기사 ... 『35번』, 여기 히요리 나도라네! 나기사군 이쪽 봐봐, 이걸로 두 개 째! 우리들은 빙고의 사랑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