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자키 소마 20

피쳐 스카우트 [소라2 편]/ 신카이 카나타 -나와 산책

피쳐 스카우트 [소라 편]/ 3성 신카이 카나타 -나와 산책- 카나타 농어, 참치, 장어~♪보리멸치, 은어, 청새치~♪ 이즈미 그 노래, 뭐야? 귀에 남는데 그건 그렇고, 역시 납득할 수 없는데? 어째서 이게, ‘오션즈’ 활동인 거야? 시노부 그건 사원식당에서, ‘여름 생선페어’가 시작했기 때문이라오! 이즈미 알고있어, 하지만 서클의 취지는 바다생물과의 접촉이지? 전혀 하는 활동이 다르잖아 카오루 뭐,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지 않을까? 제철 생선을 알고, 먹어보면 지식을 쌓을 수 있잖아 랄까~, 딱딱하게 이유를 말해봤는데, 요점은 혼자 먹는 것보다는 다같이 먹는게 맛있으니까 말이지. 감상이라던가 같이 공유할 수 있고 이즈미 그걸, 카오군이 말하는거야? 뭔가 남자는 게로게로~라는 느낌이었는데 카오루 아픈 ..

[프롤로그]

[프롤로그] 여름 츠카사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칸자키선배 오토가리선배, 차를 드세요 소마 고맙소. ....흐음, 좋은 차 맛이오 아도니스 아아, 적당한 쓴맛이 맛있군. 다도에 익숙하지 않은 나로서는, 세세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칸자키가 칭찬하고 있으니, 솜씨는 확실한 거겠지 츠카사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부담없이 차를 대접할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저에게 있어 다도는, 스스로를 갈고닦는 연습 중 하나였으니까요 아도니스 그러고보니 칸자키가 서클 권유를 위해 연 다과회에서, 다도에 대한 소양이 있다고 말했지 츠카사 네. 무가로서 익혀야 할 예법으로 경험했습니다 유메노사키 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중단했기 때문에, 지금은 다도와 기마술 정도밖에 배우지 못했지만요 그 둘도, 바빴기 때문에 좀처럼 연습하지 못..

세나 이즈미 피쳐 스토리/우리 애 넘버원

피쳐 스카우트 [마요이 편] 3성 세나 이즈미/ 우리 애 넘버원 번역 [우리 애 넘버원] 여름 시노부 오오, 멸치 떼가 바다에서 회오리처럼 움직이고 있소! 언제 봐도 압도당하는 것 같소이다~ 소마 음. 그 옆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바다거북들도, 참 우아하구려 이즈미 .....저 녀석들, 신나서 떠들고 있네. 물고기 떼도 거북이도, 수족관에서는 드문 건 아닌데? 카오루 신기한 걸 보는 것만이, 아쿠아리움의 재미는 아니잖아? 그리고 말이지- 시노부 세나공~! 세나공은 어떤 생선을 좋아하시는가? 이즈미 새우 소마 전부터 말씀드렸다만, 새우는 생선이 아닌 것이오 이즈미 그런 건 알고 있어. 그치만 전에도 얘기했듯이, 난 바다 생물 중에서는 새우가 제일 좋아 그렇지만, 수족관만 해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까. 새우 ..

[아이돌 오브 더 데스/제 6화]

[아이돌 오브 더 데스/제 6화] 이즈미 어쨌든, 가능한 한 빨리 이 상황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돼. 될 수 있는 한 누가 보거나 소란이 일어나거나 하기 전에 말이지 슬슬 다 출근할 시간이고 서둘러야 해.....어제 밤에는 웬일인지 아무도 없어서, 토모야군의 기숙사에서 몸을 숨길 수 있었지만 토모야 아아.... 같은 방의 아야세선배, 왠지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더라고요. 가끔 천장 뒤쪽에서 기척이 나긴 하지만요 이즈미 아야세라던가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또 그런 이상한 게 늘었어? ES라던가 괴짜를 양산하는 공장인거야? 토모야 아야세 선배, 언행은 가끔 묘하지만 좋은 사람일거에요. 아마 뭐, 그건 그렇고. 지금은 한시바삐 『수갑』을 풀어야겠죠. 이러다가는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생길거고 이즈미 그건..

[에필로그/제 3화]

[에필로그/제 3화] 소마 본인은, [홍월]의 모두를 좋아하오 가능하다면 약간의 상처조차도 주지 않았으면 하오. 모두 웃는 얼굴을 하고 평화롭고 화목하게 살아가고 싶소 하지만. 그 연습실의 상황에서는, 본인이 그런 소망을 따르는 것이 제한되어 있었소 착한 아이인 채로, 무저항으로 키류공에게 쓰러졌다면 편했을터인데ㅡ 본인의 뜻이 아니라, 강요당해서 할 수 없이 한 거라고 [말하는] 것으로, 본인의 일은 다했겠지만 그치만 그 경우에는, 키류공을 악역으로 몰아넣는 것이 되버린다오 귀여운 후배를 괴롭혀서 억지로 복종시킨 악행이라면, 키류공을 규정할 수밖에 없소 하지만 키류공을 따라간다면, 키류공의 뜻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소. 결국, 하스미공을 논외로 두라는 명령을 들을 수 밖에 없게 되오. 소마 그런 경우, ..

[에필로그 제 2화]

[에필로그 제 2화] 쿠로 ♪~♪~♪ (하하. 한심하구만,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이런 건 처음이네. 옛날부터, 나는 승부 배짱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아이돌로 선 무대, [데드맨즈 라이브]에서도 쭉쭉 부를 수 있었잖아) (하지만. 그건 내가 배짱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지, 그 시점에는 잃을 게 없었기 때문이야) (이기든 지든 변하지 않아, 어제나 오늘로 인생이 완전히 변하는 일은 있을 수 없잖아...) (그렇게 생각하고 체념하고 있던 건달 불량아였으니까, 무적으로 있을 수 있었다) 쿠로 (나같은 악인은 아무리 상처받아도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아...) (오히려 가족에게조차 폐를 끼치고 있던 나에게는 당연한 대가다, 바랬었지) (그렇게 생각했으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던거야, 정말로 난 ..

[에필로그/제 1화]

[에필로그 1화] 레오 ㅡ흠흠? 그렇구나, 알겠다! 그래서 뭐야? 결국 어떻게 된거야? 가르쳐줘! 이쪽은 이쪽대로 바쁘고, 다른 [유닛]의 동향에까지 신경을 못 썼으니까ㅡ경위를 모른다고! 유메노사키 내부의 항쟁은, 무사히 종결되었다고 스오로부터 들었는데. [홍월]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해소된거야? 야, 이봐! 듣고 있는거냐고!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대답정도는 해줘! 쿠로! 케이토! 소마! 쿠로 하하. 네가 우리를 묘한 이름으로 부르지 않게 되었다는 건, 천재답게 감각적으로 이해하고 있는거잖아ㅡ츠키나가? 뭐 만사해결, 이라고는 아직 말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전진할 수 있었던 거야, 라고는 생각한다. 보라고. 그동안 통과되지 ..

[쾌도난마/ 제 8화]

[쾌도난마/ 제 8화] 쿠로 본래 우리는, 사무소로부터 월급을 받는 처지니까. 사무소랑 관련 없는 안건에 세 사람이 바빠서 죽는 것 같은 일이 되는 건 옳지 않아 그렇지 않아도 우리들은 지금, 사무실에서는 쓸모가 없는 짐에 가까운 존재가 되어 있는데 그렇게 어슬렁어슬러 놀러다니는게 알려진다면, 평판도 안 좋아 질거고 소마 놀러다니는 건 아니오만. 뭐,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게 보일 수도 있겠지 쿠로 물론, 이건 내 고집이야 너를 내버려둬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침이 마르기도 전에 하스미를 논외로 두는 건 말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우리들은 하스미를 중심으로 해서, 그 녀석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가 되어 있었으니까 확실히 그 녀석을 제외하고, 스스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내..

[쾌도난마/제 7화]

[쾌도난마/제 7화] 소마 하아, 흐읏.... 쿠로 역시 숨이 차는가보군, 칸자키. 나도 싸움은 오래간만이라 그런지, 이상하게도 피곤하네 소마 그렇다면 이제 그만두시오. 무의미한 것이오, 이런 일은 쿠로 그렇지도 않아. 절대로 필수적인건 아니지만, 지금 이걸로 겨우 이후의 이야기가 간단해지니까ㅡ그런 걸로 말이지 소마 ....? 쿠로 나는 친구인 츠키나가에게, 조금 일을 받았어. 랄까, 원래는 [Knights]가 했어야 할 일은 부탁받은거지만 소마 일...? 쿠로 응. 지금 [Knights]나 [Switch]같은 뉴디 세력이 유메노사키를 석권하려는 것은 알고 있어? 아이돌의 최대 생산지인 그곳을 지배함으로써 미래의 패권을 얻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겠지만 말이야 그들을 거스르는 무리들이 작당하고는 반..

[쾌도난마/제 6화]

[쾌도난마/제 6화] 소마 음.... 어려운 문제로군. 정공법으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쿠로 답은 이미 나와 있잖아. 아마, 지금 너는 눈치채고 있을거야 예의바르게 정통파 티를 내도 승산이 없는거니까, 나는 익숙한 [노상의 룰]을 따를거야 아무래도 폼도 안나고, 착한 척하는 건 이제 그만둘거야 소마 그렇다는 것은....? 쿠로 이기기 위해서 뭐든지 할거야. 어떤 비열한 수법이라도 쓰겠어. 우리는 그렇게해서 이겨왔잖아, [용왕전]이라던지 말이야 그리고 승리를, 실적을 거듭 쌓아서 유메노사키에서 지반을 굳혔지. 아무도 약한 놈의 말을 듣지 않았고, 밀고 나가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했으니까 소마 음... 지금도 동일하다는 것인가. 고집을 관철하기 위해 실적을, 힘을 얻고 싶은 것이니 쿠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