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나가 레오 피쳐 3성 스토리 (피쳐스토리-카제하야 타츠미2편) [리듬 · 투어리즘] 겨울 이즈미 겨우 찾을 수 있었네.... 캐리어가 도통 안보여서, 잃어버린 줄 알아서 당황했었잖아 시간도 낭비해버렸고, 최악 레오 와하하! 나를 본받아서, 기내에 반입 가능한 수화물만 부치지 그랬어~? 이즈미 무리~. 파리 관광이지? 이것저것 살 수도 있잖아 그것보다는, 레오군은 짐이 너무 적네. 그걸로 충분한거야? 레오 뭔가를 잊었다고 해도, 스마트폰과 여권이 있다면 괜찮아! 곤란할 때는 세나나 슈가 도와줄거니까....☆ 앗, 맞다. 도착했으니까 슈한테 연락해야지 삐뽀빠뽀삐뽀삐....☆ 여보세요, 슈? 나야나 레오라고! .....응, 방금 공항에 도착했어! 슈는? 음. 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합류가 늦어질 것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