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가득 갈채를/ 제2화] 레오 안즈, 뭐하고 있는거야? ....꽃다발을 안고 있는 내 사진을 찍고 싶다고? 알겠어, 팜플렛용인거 맞지? 아까 차 안에서 말했었잖아 원하는만큼 찍어도 돼~. 어떤 포즈로 해줄까? 이렇게? 아니면 이렇게? ....우와악! 발이 엉켜서 넘어졌는데, 소파의 도움이 있었다! 와하하하하☆ 레오 ....아아. 오늘 콘서트, 즐거웠지 ....... ....안즈. 나, 역시 좋아해 웃는 모습이 좋아. 작곡이 좋아 연주를 마친 순간의 고요함과, 직후에 울리는 함성이라던가 박수가 좋아 내 음악을 순수하게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정말로 좋아....♪ 아라시 -어라? 두 사람, 벌써 도착했었니? 혹시 기다리게 한 걸까? 레오 나루랑 스오~, 릿츠랑 세나까지 왔네! ‘Knights’가 다 모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