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사와 치아키 13

세나 이즈미 피쳐 스토리/그리운 모교

피쳐 스카우트 [사쿠마 리츠] 편/ 그리운 모교 번역 [그리운 모교] 가을 치아키 좋아, 우리의 방에 도착했다! 오늘은 있는 힘을 다해서 노래하자고! 노래하고 춤추며, 평소에 쌓였던 피로를 푸는거다...☆ 카오루 춤추면, 오히려 피곤해지지 않아? 스트레소 해소는 되겠지만 말이지~ 이즈미 그것보다, 왜 노래방인거야? 일하면서도 잔뜩 노래하는데? 카오루 그거랑은 다를지도. 일하면서는, 기본적으로는 자기 ‘유닛’ 곡 밖에 못 부르니까 말이야 치아키 그렇다 세나! 우리를 제약하는 건 아무것도 없다, 어떤 노래를 부르든 자유라는거지!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역대 히어로 전대의 주제가 메들리를 부르도록하지! 토독토독... 입력☆ 카오루 오오, 익숙해보이네. 여기 자주 오는거야? 치아키 음, 노래방을 좋아하니까 말이다..

[에필로그 3]

[에필로그 3] 슈 후후. 마음껏 창작하라고, 키류. 누구한테 강요당할 일도 아니지만, 예술이라는 건 즐거운거다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은, 그렇게 즐거운 일만 하고 살고 싶군 치아키 음. 그건 그렇지만, 살아가려면 제대로 일을 해내야 한다 시간 다 됐어, 키류. 아무래도 밖이 소란스럽군- 우리가 출연해야하는 여행 프로그램의 촬영 스테프가 도착한걸지도 모르겠다 쿠로 그런가. 아쉽구만, 모처럼 재미있어졌는데 말이지 레오 와하하☆ 작업하는 손은 멈추지 않아도 좋다고! 촬영 스태프가 아니라, 나였으니까 말이야! 쿠로 츠키나가. 네 놈, 어디 갔었던거야? 레오 응? 설마 화난거야, 쿠로? 나 뭐 잘못한건가? 쿠로 아니, 안했어. 그냥 따지고보자면 네놈에게 문을 잠그는 습관만 있었더라면, 이런 까다로운 사건이 되지는..

[에필로그 2]

[에필로그 2] 치아키 동시에. 이츠키라면 자신의 아틀리에가 타인의 작품으로 점령당하는 것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라고, 범인은 예측했을거야 이츠키라면, 반드시 더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서 작업실에 늘어놓기 시작한다고. 범인이 만든 작품은 시야에도 들어오지 않을 만큼 특별한 빛을 내뿜는, 훌륭한 작품을 말이지 아니. 범인은, 그런 이츠키의 작품을 보고 싶었던거겠지. 이츠키의 광팬으로서는 당연한 심리라고 본다 슈 그렇겠지. 하지만 실제로는 나는 슬럼프에 빠져서, 하나의 작품도 만들지 못한 채 정체되어 버렸다 다음 전시회에 출품해도 좋겠네, 라고 생각할만한 작품도 아직 만들지 못햇어 그러니까 원래라면, 너희들을 상대해주고 싶지도 않았을텐데. 난 그럴 여유가 없었으니까 결과론적이지만, 너희들 덕분에 숨통이 트였..

[에필로그 1]

[에필로그 1] 쿠로 -모리사와, 나 슬프다고. 정이 없잖아. 잠복해서 범인을 잡자던가, 그런 일은 나 같은 난폭한 사람의 몫인데 치아키 아파아파아파아파!? 그만둬 키류! 삳바오리(*스모기술)는 위험하다 아마추어 씨름에서는 금지되는 거친 기술이라고! 쿠로 나는 스모 선수가 아니니까 괜찮잖아 슈 흠. 응석을 받아주는게 좋을거다, 모리사와. 오히려 부러울 정도군. 류~군... 키류는 나한테는 결코 폭력을 휘두르지 않으니까 말이야 쿠로 네놈은 괴롭히지 않겠다고, 엄마랑 약속했으니까 슈 성실하군, 너도 아무튼. 그 정도로 끝난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는거다, 모리사와 범인이 정말로 위험한 범죄자라서 너희들이 돌이킬 수 없는 부상을 당할 수도 있었다는거다 그래서 너희가 위험에 처한다면, 너희들을 맡아준 사람으로서 너..

[정의의 견해/제 8화]

[정의의 견해/제 8화] 레오 은인도 예술을 하고 있어서, 어느 날 그 사람은 전시회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했었던 것 같아 치아키 아아, 왠지 이야기를 알 것 같은 기분이네 레오 응. 슈는 당연히 은인이라고 봐주는 것 없이, 전시회 방침에 따라 그 작품들을 비판했어 치아키 우와아 레오 슈를 배은망덕하다고 생각하지는 마? 은혜가 있고 없고는 예술의 입장에서는 상관없어 아무리 사랑하는 상대가 만든 작품이라도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솔직하게 말해야 해! 반대로 아무리 밉살스러운 상대의 작품이더라도, 그게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된다면 “좋다!”라고 말해야 하지! 레오 현실은 그렇게 이상적이지는 않다고, 부조리가 아닌 건 확실하지만- 적어도 슈는, 그런 게 예술가로서의 미학이라고 생각했던거지. 그래서 자기가 느낀대로 은..

[정의의 견해/제 7화]

[정의의 견해/제 7화] 레오 추워추워추워추워! 치아키 너무 떠들지마라, 츠키나가. 범인이 경계하고 다가오지 않을테니 말이다? 레오 그건 그렇지! 그래서 불도 못 켜고 난방도 못 틀고 있어! 아틀리에 안에 누군가가 있다, 라는 걸 알아버리면 범인은 사건을 일으키지 않을거고 말이야! 그래서 춥고 어두워서 불안하고, 할 일이 없고 심심해서 최악이야! 나, 돌아가도 돼? 치아키 좋다. 들어가라. 너를 전력으로 포함하지 않았다, 그러니 여벌 열쇠만 건네주고 가면 된다 레오 의외로 심한 말을 하네 너!? 앗 그거지, 굳이 막말해서 불편하게 만들고 날 돌려보내려고 하는거지! 그런거지 모리사~!? 그 계략에는 넘어가지 않는다고! 난 고집이라도 부릴거야! 크르르릉! 치아키 왜 그렇게까지 하는건가? 너는, 따로 안즈에게..

[정의의 견해/제 6화]

[정의의 견해/제 6화] 치아키 .......... 레오 모리사~! 이런 한밤중에 산책인가! 착한애라면 잘 시간이라고! 와하하☆ 치아키 우와아악!? 레오 오오, 나이스 리액션! 역시 재미있네 너! 재학중에는 거의 얽히지 않았다는 게 아쉬울 정도야! 치아키 츠, 츠키나가. 너도 잠복하러 온건가? 레오 잠복? 잠이 안와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모리사~가 슬쩍 침대에서 벗어난 걸 봤지! 뭐하는거야 저녀석? 이랄까 흥미가 생겨서 미행 해봤어! 치아키 호기심이 많구나 레오 그게 예술가다! 와하하하☆ ....그리고 말이지~, 너 아틀리에의 열쇠 안 가지고 왔잖아 뭐 하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틀리에의 주인 슈나 여벌 열쇠를 갖고 있는 내가 없다면 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치아키 아니, 밖에서 망보는 것만으로 충분할..

[정의의 견해/제 5화]

[정의의 견해/제 5화] 치아키 우선, 현상을 정리해 보자 레오 와하하☆ 좋아좋아 모리사~! 힘내라고! 욧, 세계 제일의 히어로~! 치아키 ....츠키나가. 미안하지만, 조금만 조용히 해줬으면 한다 레오 혼났다!? 어째서야 모리사~! 히어로는 이렇게 응원하는거라고 마마가 알려줬는데! 치아키 마마라면 미케지마를 말하는건가? 그를 그런식으로 부르는 사람은 드물구나! 그러고보니, 츠키나가는 미케지마의 친구였었던가? 레오 응 절친이야! 마마의 편은 내 편이고, 마마의 적은 내 적! 즉, 마마가 존경하는 히어로인 너는 내 편이라고 모리사~! 치아키 ‘모리사~’ 가 아니라 ‘모리사와’지만..... 그 기분은 기쁘지만 말이다, 정말로 하지만 미케지마가 나한테 어떻게 말했는지는 모르더라도, 나는 그렇게나 대단한 사람이..

[정의의 견해/제 4화]

[정의의 견해/제 4화] 슈 도착했다는거다 여기가, 내가 하숙집 주인에 세 들어 있는 작업실이라는거다 원래 주인이 운영하던 의상점의 사무실도 겸하고 있어서, 작업공가이 별로 넓지 않는 게 단점이라는거다 쿠로 아니아니, 무슨 투정을 부리는거냐. 괸장히 호화스럽고 예쁜 공간이잖아. 네놈이 여기를 혼자 쓰고 있는거냐? 슈 뭔가 문제라도 있는건가? 쿠로 아니, 음. 잊고 있었네, 넌 꽤나 괜찮은 집의 도련님이었지. 이정도 환경으로는 오히려 부족할 정도일지도 모르겠군 이 아틀리에만 해도, 우리 집 고물 아파트 방보다 몇 배는 더 넓은데 말이지. 대단하구만, 경제력의 격차라는 걸 느껴버렸어 치아키 오오오! 엄청나다 이츠키! 마치 비밀기지 같구나! 이 계단 위에는 무엇이 있는거지~? 호오, 여긴 회의 같은 걸 하는 ..

[정의의 견해/제 3화]

[정의의 견해/제 3화] 슈 -그런 거였냐는게다!? 어쩐지 계속 너희들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는거야! 이쪽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면서 히죽히죽, 아아 생각만해도 불쾌하다는게야! 치아키 그러면, 그, 그거는....? 쿠로 하하. 네놈이 에로책을 숨기고 있다니 너무 뜻밖이야, 나도 모르게 “무슨 일 있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슈 생각해보지 않아도 진상은 분명할텐데 말이지! 그건 내 소유물이 아니라는거다! 그런 의심을 받은 것 자체가 불쾌하군! 쿠로 뭐, 그렇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네놈, 옛날부터 “그쪽은 정말 질색이야” 였고 치아키 뭐, 뭐어, 별로 이상한 건 아니지만 말이다? 만약 그게 네 소유물이었더라도, 딱히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그런 걸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있는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