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마코토 12

[눈 내리는 밤, 별은 빛나고/제 6화]

[눈 내리는 밤, 별은 빛나고/제 6화] 와타루 -호오. 트리가 발송되지 않았다, 라니요 마다라 아아. 크리스마스 파티니까 크리스마스 직전에 납부가 될거라고 생각해버렸어 일정이라면 제대로 전달했는데에 와타루 이 시기는 어디나 대목이라 바쁘기 그지없으니까, 연락이 잘 되지 않아도 이상할건 없네요 마다라 트리 자체는 업체 창고에 있다고 해서 차로 가지러 갈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 시간대라면 교통 체증에 걸리겠네에 와타루 ..... ...트리 자체는 있는거네요? 그렇다면 현장은 『기사』님들에게 맡기고 저희들끼리 대응을 해봅시다 * 타츠미 ....파티의 예정 개시시간까지 앞으로 3분 남았습니다만 결국, 마마씨 쪽은 늦으시나 보네요 이즈미 그러네.... 근데, 너 미케지마를 『마마씨』라고 부르는거야? 누구한테 그..

[눈 내리는 밤, 별은 빛나고/제 4화]

[눈 내리는 밤, 별은 빛나고/제 4화] 타츠미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선물 교환식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수령이 어려우시다면, 추후에 방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크리스마스 파티에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음식도 행사도, 많이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Amen♪ 후후. 선물상자가 꽉 찼네요. 다른 분들이 협조적이라서 기뻐요 이즈미 ....친가가 교회라고 했었나. 성호를 긋는 게, 네 버릇이야? 타츠미 네. 습관이 들어버렸네요. 웃길까요? 이즈미 딱히. 선물 받는 거 말고는 할 게 없어서 심심해서 물어본 거 뿐이지만? 어째서 가게를 지키는 종업원 같은 일을 시키는거야? 나를 도우미로 사용하다니, 배짱도 좋네? 타츠미 후후. 이즈미씨는 상냥하시군요. 투덜대면서도 잘 협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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