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여 멈춰라, 그대는 ■■■/ 제 8화] 쿠누기 (하아아아아아......) (예상대로긴 했지만, 굉장히 혼나고 말았습니다) (저, 꽤 어른들의 마음에 드는 착한 아이인 우등생이었습니다만. 그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한 이후로, 여러가지로 일이 없습니다) (세나군의 목적은, 오로지, 유우키군을-만나고 싶다는 것) (저는 그런 세나군의 마음을 알아줬다고 할까, 거절한다면 그 애가 뭔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편의를 봐 줬었는데요) (유우키군이 출연하는 영화 “클라인 파우스트”에, 나도 조연이든 단역이든 뭐든 좋으니 출연할 수 없냐고 교섭하러 갔었는데요) (같은 영화에 출연할 수 있다면, 제가 유우키군 옆에 있을 기회도 늘어날 겁니다. 세나군은, 그런 제가 동반시키면 되고요) (견문을 넓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