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돌려보내지 않아/제 5화] 이즈미 .....고마워, 나루군 아라시 으음? 뭐가? 이즈미 내가 또,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기 전에 멈춰줘서 아라시 내 경우에는, 말리기는커녕 동조해서 복잡하게 만들었는걸? 이즈미 아니. 나는 삐뚤어진 애니까, 동의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반발하고 싶어져 나루군을 보고 있으면, 거울을 보듯이, 스스로가 얼마나 꼴사나운 짓은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 아라시 ....... 이즈미 그러니까, 나루군 덕분이야. 그대로 언제나의 나처럼 밀고 갔다면, 그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가버렸을지도 쿠마군에게도, 역시 나중에 감사인사를 해야겠네 역시 그 미팅에서, 나는 미묘하게 좀 냉정하지 못했어... 나루군들이 없었더라면, 역시 위험했을지도 몰라 아라시 아라, 마치 냉정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