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이즈미 99

[아침까지 돌려보내지 않아/제 5화]

[아침까지 돌려보내지 않아/제 5화] 이즈미 .....고마워, 나루군 아라시 으음? 뭐가? 이즈미 내가 또,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기 전에 멈춰줘서 아라시 내 경우에는, 말리기는커녕 동조해서 복잡하게 만들었는걸? 이즈미 아니. 나는 삐뚤어진 애니까, 동의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반발하고 싶어져 나루군을 보고 있으면, 거울을 보듯이, 스스로가 얼마나 꼴사나운 짓은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으니까 아라시 ....... 이즈미 그러니까, 나루군 덕분이야. 그대로 언제나의 나처럼 밀고 갔다면, 그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가버렸을지도 쿠마군에게도, 역시 나중에 감사인사를 해야겠네 역시 그 미팅에서, 나는 미묘하게 좀 냉정하지 못했어... 나루군들이 없었더라면, 역시 위험했을지도 몰라 아라시 아라, 마치 냉정할 ..

[아침까지 돌려보내지 않아/제 4화]

[아침까지 돌려보내지 않아/제 4화] 이즈미 나~루군? 아라시 ........ 이즈미 웬일이야, 노골적으로 풀이 죽어서는.... 너, 그런 얼굴만큼은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하는 타입이잖아? 아라시 ㅡ엣? 앗, 어라? 이즈미쨩? 너, 아직 피렌체에 가지 않은거니? 이즈미 별로 돌아갈 이유 없고. 따로 일일이 왕래하는 것도 귀찮고, 실제 촬영 같은 일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귀국할 필요는 없잖아? 모처럼 기숙사의 방도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게 해 줬고, 이번 일이 처리될 때까지는 성주관에서 지낼 수 있게 말이지 분한 이야기지만, 지금의 나는 모델로서는 그렇게까지 바쁘지도 않네. 지금은 교육중이라고나 할까 아라시 흐음. 뭐 맞지, 사진을 찍어서 데이터를 보내는 것 뿐이라면 국내에서도 가능할거고? 이즈미 그래..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7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7화] 이즈미 별로 나도, 카사군이 하는 짓을 전부 부정하고 싶은 건 아니야 자신의 영역을 이해하라고 말하는거야, 카사군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안고선 살아가고 싶겠지만 【답례제】에서도, 그런 말을 했었는데 말이지.... 꿈같은 소리만 하지 말고, 현실도 좀 보라고 아니, 주변 사람들도 제대로 봐 네가 자신의 힘으로 안고 있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주변에 있는 쿠마군이나 나루군이 이를 악물고 참으면서 짊어지고 있어 주변에서 비명을 지르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바보같이 웃는 얼간이가 있다면, 쓴소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게 당연하잖아 비명을 지르는 애들이, 만족해서 그 자리에 있는거라고 해도 말이지 츠카사 저, 저는ㅡ 리츠 ㅡ자, 거기까지 이즈미 우와앗!? 잠깐, 뭐야? ..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6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6화] 아라시 그러니까. 이즈미쨩의 제안은, 지금 『Knights』의 방향을 바꾸자는 거지 츠카사 세, 세나 선배의 경우에는,『명령』이 아니라 『제안』이라고 표현하시는군요 아라시 이즈미쨩은 명령권이 없어. 말투는 너무나 고압적이지만, 딱히 누군가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이야기는 아니었잖니 이즈미 아니, 명령해도 괜찮다면 할거지만 말야? 지금의 내 입장이라면, 『Knights』의 최고책임자인 카사군에게 『의견을 호소』 할 수밖에 없잖아? 아라시 음. 그래서 이즈미쨩은, 츠카사쨩을 몰아세우는 그런 말을 한거지 ....누군가가 부탁을 들어주기를 바랄 때라면 조금 더 상냥한 말투를 써야하지 않을까? 레오 맞아맞아! 누구나 나처럼 말을 들어줄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이즈미 하! 카사군에게..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4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4화] 이즈미 지금부터는, 실제 이야기야ㅡ우리들은, 우리들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입었어 뭐라해도 우리들은 ES빅3, 대인기 아이돌인 [Knights]니까 말이야 그런 칭호를 내걸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잖아 그렇지만 연예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대책도 세우지 않은 채 언제까지나 잘 나가는 사람으로 있을 수 있을만큼 간단하지 않다고 다른 [유닛]들도 조금씩 현 상황에 적응해서 문제를 정리하고, 해결하고ㅡ확실히 성장과 진전을 이루고 있을거고 말이지 이즈미 그치만, 우리들은 어때? [왕님]이 레오군에서 카사군으로 교체되고나서, 뭔가 조금이나마 성장한 점이 있어? 누누이 말하는거지만, 단지 인원수가 늘었을 뿐이지. 헛되게 그래서..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3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3화] 이즈미 흠. 뭐, 쿠마군 쪽은 별말 안했으니까 내버려둘게... 나도 말이지, 별로 [Knights]랄까, 카사군을 방해하고 싶은건 아니야 후배를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는, 그런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누구 덕분에 웬만큼은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레오 뭐, 너 말이야~... 뭐든지 말을 들어주는데다가 편리하고 귀여운 도라*몽 같은 나를 기르고 있어서 만족스러운 거겠지만 이즈미 뭐? 너는 이 사태에 불만이라도 있는거야? 레오 별로~... 그치만, 다시 말하는거지만, 그럼 세나는 뭐가 불만인거야? 그건가, 주절주절 불평하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는 병인건가? 리츠 『셋쨩병』 은 전염됩니다. 여러분, 양치질·손씻기는 잊지 마세요 아라시 그걸로 막을수 있는거..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제2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제2화] 츠카사 요컨대! 몇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우리들 [Knights]는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현상유지가, 『정답』입니다! 이즈미 ....... 츠카사 불복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게 저의 결론이고, 앞으로의 [Knights]의 활동방침입니다 몇 번이고 불평하든 굽히지 않을거니까요 선배들은 저를 믿고, 그냥 따라주시면 그만입니다 리츠 (말투가 거칠어~.... 스~쨩도 전부터 완고했었지만, 점점 그런 경향이 강해지고 있네) (최근까지는, 비교적 노력해서 참으려고 했던 것 같았는데. 우리 선배들의 체면을 세워주려고 말이야, 그런 걸 못 참는 타입일텐데) (그만큼 우리들을 사랑하고, 은혜를 느끼고 존중해주는 거였겠지만) (뭐, 무리가 온 거겠지) (스~쨩은 착..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제1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제1화] 츠카사 정숙하세요! Shut up! 이대로 계속 말다툼을 하더라도 비생산적이므로, 일단은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계신가요!? 레오 나는 스오한테 찬성! 이즈미 레오군 요즘에 그런 말뿐이네, 자신의 의견은 없는거야? 레오 응! 하여튼, 너네들 시끄럽다고! 나는 작곡에 집중하고 싶은데, 귓가에서 꽥꽥거리지 마! 리츠 나도 그건 동의해, 시끄러워서 잠이 안 오는데? 츠카사 주무시지 말아주세요! 리츠 선배도, 내친김에 나루카미 선배도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요, 또 Next.... 【넥스트 도어】 때처럼 세나 선배에게 뒤처지고 싶지 않죠!? 세나 하아!? 뭔가 불만이라도 있는거야? 너희들..

[프롤로그]

[백일몽 * 졸음의 유사네지아] 프롤로그 배경: 가을 리츠 ♪~♪~♪ 리츠 (아~.... 또, 이 꿈인가) 레오·츠카사 ~....♪ 이즈미·아라시 ♪~....♪ 리츠 (다섯명이 모인 우리들의, 아니, 우리가 다섯명으로 있을 수 있었을 무렵의 마지막무대. 『Knights』의 왕을 이어받기 위한 의식, 【대관식】) (피렌체의 성 같은 회장을 대절해서, 굉장히 호화롭게 했었지) (남아돌던 돈을 다 써버릴 기세로 국내의 팬들을 부르기도 했고) (우리들과, 우리들을 사랑하는 팬밖에 없는 아늑하고 상냥한 세계에서....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노래하며 춤췄었어) (그야말로, 현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ㅡ꿈같은 무대였지) (그치만. 지금의 우리들은 그런 행복한 과거를 느긋하게 회상할 여유가 없는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