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타번역 39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6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6화] 아라시 그러니까. 이즈미쨩의 제안은, 지금 『Knights』의 방향을 바꾸자는 거지 츠카사 세, 세나 선배의 경우에는,『명령』이 아니라 『제안』이라고 표현하시는군요 아라시 이즈미쨩은 명령권이 없어. 말투는 너무나 고압적이지만, 딱히 누군가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이야기는 아니었잖니 이즈미 아니, 명령해도 괜찮다면 할거지만 말야? 지금의 내 입장이라면, 『Knights』의 최고책임자인 카사군에게 『의견을 호소』 할 수밖에 없잖아? 아라시 음. 그래서 이즈미쨩은, 츠카사쨩을 몰아세우는 그런 말을 한거지 ....누군가가 부탁을 들어주기를 바랄 때라면 조금 더 상냥한 말투를 써야하지 않을까? 레오 맞아맞아! 누구나 나처럼 말을 들어줄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이즈미 하! 카사군에게..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5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5화] 츠카사 어,어째서죠ㅡ 어째서입니까, 나루카미 선배? 당신이, 제 제안에 반대한다니요? 아라시 응? 『제안』이라고 해야하나, 츠카사쨩의 말은 『명령』이라는 느낌이었는데 말이야? 츠카사 저, 저의 『명령』에는 복종할 수 없는건가요? 아라시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단다.... 일단 츠카사쨩이 『왕님』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들 원래는 반대인거잖아? 같은 처지의 기사들이, 각자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내가 네 말을 들어준 건, 츠카사쨩과 [Knights]를 좋아해서란다 아니. 그런건 표면 뿐이었던 걸지도 모르지만 누가 위나 아래가 아닌, 원탁에 둘러앉아 대등하게 의견의 나눌 수 있는 게, 우리들 [Knights] 였을거잖니 츠카사 .....선배들에게는,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아라..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4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4화] 이즈미 지금부터는, 실제 이야기야ㅡ우리들은, 우리들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입었어 뭐라해도 우리들은 ES빅3, 대인기 아이돌인 [Knights]니까 말이야 그런 칭호를 내걸고 싶다, 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잖아 그렇지만 연예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대책도 세우지 않은 채 언제까지나 잘 나가는 사람으로 있을 수 있을만큼 간단하지 않다고 다른 [유닛]들도 조금씩 현 상황에 적응해서 문제를 정리하고, 해결하고ㅡ확실히 성장과 진전을 이루고 있을거고 말이지 이즈미 그치만, 우리들은 어때? [왕님]이 레오군에서 카사군으로 교체되고나서, 뭔가 조금이나마 성장한 점이 있어? 누누이 말하는거지만, 단지 인원수가 늘었을 뿐이지. 헛되게 그래서..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3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제 3화] 이즈미 흠. 뭐, 쿠마군 쪽은 별말 안했으니까 내버려둘게... 나도 말이지, 별로 [Knights]랄까, 카사군을 방해하고 싶은건 아니야 후배를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는, 그런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누구 덕분에 웬만큼은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 레오 뭐, 너 말이야~... 뭐든지 말을 들어주는데다가 편리하고 귀여운 도라*몽 같은 나를 기르고 있어서 만족스러운 거겠지만 이즈미 뭐? 너는 이 사태에 불만이라도 있는거야? 레오 별로~... 그치만, 다시 말하는거지만, 그럼 세나는 뭐가 불만인거야? 그건가, 주절주절 불평하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는 병인건가? 리츠 『셋쨩병』 은 전염됩니다. 여러분, 양치질·손씻기는 잊지 마세요 아라시 그걸로 막을수 있는거..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제2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제2화] 츠카사 요컨대! 몇 번이나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우리들 [Knights]는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현상유지가, 『정답』입니다! 이즈미 ....... 츠카사 불복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이게 저의 결론이고, 앞으로의 [Knights]의 활동방침입니다 몇 번이고 불평하든 굽히지 않을거니까요 선배들은 저를 믿고, 그냥 따라주시면 그만입니다 리츠 (말투가 거칠어~.... 스~쨩도 전부터 완고했었지만, 점점 그런 경향이 강해지고 있네) (최근까지는, 비교적 노력해서 참으려고 했던 것 같았는데. 우리 선배들의 체면을 세워주려고 말이야, 그런 걸 못 참는 타입일텐데) (그만큼 우리들을 사랑하고, 은혜를 느끼고 존중해주는 거였겠지만) (뭐, 무리가 온 거겠지) (스~쨩은 착..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제1화]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 제1화] 츠카사 정숙하세요! Shut up! 이대로 계속 말다툼을 하더라도 비생산적이므로, 일단은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은 계신가요!? 레오 나는 스오한테 찬성! 이즈미 레오군 요즘에 그런 말뿐이네, 자신의 의견은 없는거야? 레오 응! 하여튼, 너네들 시끄럽다고! 나는 작곡에 집중하고 싶은데, 귓가에서 꽥꽥거리지 마! 리츠 나도 그건 동의해, 시끄러워서 잠이 안 오는데? 츠카사 주무시지 말아주세요! 리츠 선배도, 내친김에 나루카미 선배도 토론에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요, 또 Next.... 【넥스트 도어】 때처럼 세나 선배에게 뒤처지고 싶지 않죠!? 세나 하아!? 뭔가 불만이라도 있는거야? 너희들..

[프롤로그]

[백일몽 * 졸음의 유사네지아] 프롤로그 배경: 가을 리츠 ♪~♪~♪ 리츠 (아~.... 또, 이 꿈인가) 레오·츠카사 ~....♪ 이즈미·아라시 ♪~....♪ 리츠 (다섯명이 모인 우리들의, 아니, 우리가 다섯명으로 있을 수 있었을 무렵의 마지막무대. 『Knights』의 왕을 이어받기 위한 의식, 【대관식】) (피렌체의 성 같은 회장을 대절해서, 굉장히 호화롭게 했었지) (남아돌던 돈을 다 써버릴 기세로 국내의 팬들을 부르기도 했고) (우리들과, 우리들을 사랑하는 팬밖에 없는 아늑하고 상냥한 세계에서....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노래하며 춤췄었어) (그야말로, 현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ㅡ꿈같은 무대였지) (그치만. 지금의 우리들은 그런 행복한 과거를 느긋하게 회상할 여유가 없는 탓..

백일몽 * 졸음의 유사네이지어 번역

앙스타 나이츠(Knights) 하코이벤 [백일몽 * 졸음의 유사네이지어] 번역 앙상블 스타즈 뮤직 스토리 번역/ 나이츠 이벤트 스토리 백일몽 2021-02-28 번역시작해서 정리해서 백업예정 스크린샷은 아이패드로 캡쳐한거라 폰이랑은 화면 비율이 좀 다릅니다 혹시 번역 오류나 오타 발견시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적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에필로그/제 3화]

[에필로그/제 3화] 소마 본인은, [홍월]의 모두를 좋아하오 가능하다면 약간의 상처조차도 주지 않았으면 하오. 모두 웃는 얼굴을 하고 평화롭고 화목하게 살아가고 싶소 하지만. 그 연습실의 상황에서는, 본인이 그런 소망을 따르는 것이 제한되어 있었소 착한 아이인 채로, 무저항으로 키류공에게 쓰러졌다면 편했을터인데ㅡ 본인의 뜻이 아니라, 강요당해서 할 수 없이 한 거라고 [말하는] 것으로, 본인의 일은 다했겠지만 그치만 그 경우에는, 키류공을 악역으로 몰아넣는 것이 되버린다오 귀여운 후배를 괴롭혀서 억지로 복종시킨 악행이라면, 키류공을 규정할 수밖에 없소 하지만 키류공을 따라간다면, 키류공의 뜻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소. 결국, 하스미공을 논외로 두라는 명령을 들을 수 밖에 없게 되오. 소마 그런 경우, ..

[에필로그 제 2화]

[에필로그 제 2화] 쿠로 ♪~♪~♪ (하하. 한심하구만,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이런 건 처음이네. 옛날부터, 나는 승부 배짱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아이돌로 선 무대, [데드맨즈 라이브]에서도 쭉쭉 부를 수 있었잖아) (하지만. 그건 내가 배짱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지, 그 시점에는 잃을 게 없었기 때문이야) (이기든 지든 변하지 않아, 어제나 오늘로 인생이 완전히 변하는 일은 있을 수 없잖아...) (그렇게 생각하고 체념하고 있던 건달 불량아였으니까, 무적으로 있을 수 있었다) 쿠로 (나같은 악인은 아무리 상처받아도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아...) (오히려 가족에게조차 폐를 끼치고 있던 나에게는 당연한 대가다, 바랬었지) (그렇게 생각했으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던거야, 정말로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