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타 이벤트 스토리 번역 103

[Mad Hatter/ 제 4화]

[Mad Hatter/ 제 4화] 레오 본조르노! 다들 잘 지내고 있지~? 피렌체에서 나랑 세나가 돌아왔다고! 전 왕의 개선! 우왓, 후배들! 그렇게 모여들다니 뭐야? 나랑 이야기하고 싶은거야~? 좋아좋아, 한사람씩 차례로 와...☆ 이즈미 레오군은 인기가 많네. 평소에 OB들은 얼굴을 잘 보이지 않으니까, 신기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우왓, 나도!? 방해야 방해, 그렇게 모여들지 말라고! 자, 정렬! OB가 온 정도로 그렇게 떠들지 말라고! 아라시 우후후. 역시 Knights 후배들한테는 동경의 존재겠지. 특히, 졸업하고서 접점도 별로 없었고 리츠쨩. 우리들도 졸업하면 저렇게 되려나? 덥고 답답한건 싫지만, 귀여운 남자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건 나쁜 기분이 아닐 것 같고♪ 리츠 에~. 나는 그런거 단호히 거부..

[Mad Hatter/ 제 3화]

[Mad Hatter/ 제 3화] 이즈미 아아, 운이 없네....! ‘매드해터’의 신작을 입어 볼 수 있는 기회는 또 없는데.... 어째서 나는 그 오디션장에 서 있지 않는거야!? 리츠 흠냐, 흠냐... 시끄럽네, 셋쨩은. 사람이 모처럼 자고있는데 말이지... 프로의식 똑바로 하라고~. 아까 칭찬한 거 취소 그렇게 미련스럽게 떠들지 말라고. 숙면을 취할 수 없으니까...쿨 레오 오, 굉장하네! 릿츠가 말하다가 잠들었어! 나한테도 숙면의 비결을 알려줬으면 좋겠네~, 곡이 떠올라서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을 때 편리할 것 같으니까...☆ 츠카사 그런 얘기는 아니었지 않나요!? 레오 어엇. 공기가 따끔따끔해지니까 그만그만....♪ 뭐, 세나가 이래저래 말하고 싶어하는 건 알아 그만큼 세나가 매드해터를 동경했다..

[Mad Hatter/ 제 2화]

[Mad Hatter/ 제 2화] 츠카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전설적인 Fashion Designer인 Mad Hatter의 집에 왔습니다 아라시 넓은 저택에 여러 가지 복식이 전시되어 있네. 옛날 쇼에서 공개된 컬렉션인가요? 이즈미 오오, 이건... 리츠 무슨일이야? 셋쨩? 이즈미 이건 50년 전의 컬렉션으로, 세계에서도 참신하다고 화제가 되었던 옷..... 이 독특한 셋업이 매드해터의 유래가 된거지 설마 실물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어 레오 헤에~ 50년 전인가! 이번의 거장도 대단한 사람이 나온 것 같아! 그런의미로. 이번에도 Knights가 선사하는 ‘미의 거장들’ 코너, 가보자! 매드해터씨, 안녕하세요~☆ 츠카사 처음뵙겠습니다, 당신이 Mad Hatter이십니까? 실례일지도 모르겟..

[Mad Hatter/ 제 1화]

[Mad Hatter/ 제 1화] 레오 “언더랜드”? 뭐야 그거, 재밌겠다! 나도 참가하고 싶어! 이즈미 아니아니, 얘기 듣고 있던거 맞아? Knights의 신입생들이 오디션을 본대. 우리는 불참 레오 뭐야, 재미없어! 나도 다크한 세계관의 앨리스? 라는 소재로 곡을 쓰고 싶다고! ....앗. 곡을 쓰기만 할 뿐이라면 따로 참가하지는 않아도 되는거려나. “오디션 참가하고 싶었는데 망쳐버렸어의 노래” 라도 만드는걸로♪ 이즈미 다크한 세계관의 앨리스는 어디로 간 거야? 뭐, 레오군은 내버려두는 걸로 하고. 언더랜드의 오디션은 신입생들한테도 좋은 기회네 우리들은 연예계에서 인기가 많지만, 신입생들은 우리의 보조라고 할까, 뒤에 있는 일이 많았으니까 오디션에 참가해서 제대로 자신을 갈고닦아야하겠지? 언제까지나 ..

[프롤로그]

한방울* 특별히 고른 Mad Party in UNDERLAND [프롤로그] 가을 이즈미 “표현자 자신에게 있어, 롤모델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 (설마, 동경하던 선생님한테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을 줄은 몰랐어) (그리고 이 질문은-분명 이전까지의 나라면, 다른 대답을 했을거야) (분명히 그 대답은, 내가, 스스로에게 겨누는 칼날이 되었겠지. 하지만 지금이라면, 이렇게 대답할게) 롤모델, 그건- * 츠카사 여러분, 정숙하세요. 지금부터 앞으로의 Knights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이번에 모집이 시작된 UNDERLAND는 업계 내에서도 화제의 Audition입니다 Alice를 기반으로 한 기획으로 이전에 Switch와 Eden이 참여해 화제가 됐던 Wonderg..

한 방울* 특별히 고른 Mad Party 번역

앙스타 나이츠(Knights) 하코이벤 [한 방울* 특별히 고른 Mad Party in Underland] 번역 앙상블 스타즈 뮤직 스토리 번역/ 나이츠 이벤트 스토리 매드파티 2023-05-01 번역시작해서 정리해서 백업예정 *이벤트 뛰는중이라 전 화가 올라오는데 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은 아이패드로 캡쳐한거라 폰이랑은 화면 비율이 좀 다릅니다 혹시 번역 오류나 오타 발견시 댓글이나 방명록으로 적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에필로그]

[에필로그] 레오 흥흥~♪ 오늘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나~ 그건 그렇고, 포장마차 종류가 너무 많지 않아? 단 3일만에는 다 먹을 수 없고! ES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다면 좋을텐데. 그렇지, 스오~? 츠카사 네, 그렇네요 레오 진심이 부족해, 반항기인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지 말고 아빠를 보라고! 세나엄마한테 일러바칠거야! 츠카사 두 분은 저희 부모님이 아니고, 신입분들게 연락해야한다고 말씀드렸잖습니까? 대체 왜 저를 따라다니시는 건가요. 요전에는, 맨날 무시한 주제에 레오 어라, 나 무시같은 거 했던가? 츠카사 했습니다, 잊어버렸다고는 하지 마세요 Slump를 한탄하면서, 놀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오라고, 저를 곤란하게 하셨잖아요 레오 아아, 생각났다. 그러고보니, 그런 일도 있었구나~ 츠카사 레오..

[써니사이드/제 10화]

[써니사이드/제 10화] 레오 으~음. 안즈가 타고 있는 건 저쪽 배인가? 아니면 이쪽? 안즈~. 어느쪽 배에서 나올 생각인거야~? 리츠 어디든지 상관없잖아. 기다리면 조만간 나올테니까 말이지 레오 에~, 상관없지 않아. 우리랑은 다르게 혼자 오는 거니까 빨리 마중 나가주고 싶단말이지 츠카사 ....앗. 누님이 보였습니다! 저쪽 배 같아요 아라시 어머 정말! 저쪽도 우리를 찾은 것 같네. 손을 흔들면서 이쪽으로 오고 있어 레오 아앗. 내가 먼저 찾고 싶었는데~ 안즈, 혼자서 여행하느라 고생많았어! 오는 길 힘들었지~? 계속 앉아있느라, 엉덩이가 아팠을거고~♪ 아니, 그런 생각은 안 했다고? 나만 그런건가, 와하하! 너를 위해서 모두가 꽃 목걸이를 준비했으니까, 받아! 우선은 나부터 줄게....☆ 어서와 ..

[써니사이드/제 9화]

[써니사이드/제 9화] 레오 오~, 흥이 난다! 이쪽 무대는 ‘EDM’이네~ 츠카사 ‘EDM’? 레오 ‘일렉트로닉 뮤직’ 의 약자. 즉 일렉트로닉한 댄스 뮤직이야...☆ 아라시 그대로네 레오 음악 장르란 그런거라고? 고전이라 ‘클래식’, 대중용(포퓰러)이라서 ‘팝’, 우울(블루)해서 ‘블루스’~♪ ‘EDM’은 춤추게 하기 위한 음악이라 템포랑 구성이 참 좋네~.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버려! 라고 스오~, 미동도 하지 않았잖아!? 흥이 안나네! 춤춰라 춤 춰! 츠카사 그런 말을 들어도. 어떻게 춤을 춰야 좋을지.... 아라시 리듬에 맞춰 몸을 조금 흔드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을까. 이렇게...♪ 츠카사 네,네에. ‘EDM’이라던가 이해했습니다만, 지금 나오는 노래는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들어본 적이 없는 ..

[써니사이드/제 8화]

[써니사이드/제 8화] 츠카사 .....? 세나선배? 세나 선배~ 이즈미 ....시끄럽네. 연호하지 않아도, 잘 들려 츠카사 그렇다면 적어도 답장을 해주세요. 무시당하면 슬픕니다 아까부터 Lobby쪽을 바라보고 계시는데요. 누군가 아는 사람이 계십니까? 이즈미 아니, 그 반대야. 아무도 없어 츠카사 아무도요.....? Hotel직원이나 이용객이 있는데요? 이즈미 그런 뜻이 아니라. 우리한테 주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거야 ‘Knights’의 팬들은 사적으로 우리한테 말을 걸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직접 말을 걸지는 않지만 멀리서 바라보곤 하잖아? 그 정도는, 어느 정도로 허용하고 있잖아. 아는 유명인이 근처에 있으면 누구라도 눈으로 무심코 쳐다보게 되니까 근데, 여기선 그런 시선을 일절 느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