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Hatter/ 제 3화] 이즈미 아아, 운이 없네....! ‘매드해터’의 신작을 입어 볼 수 있는 기회는 또 없는데.... 어째서 나는 그 오디션장에 서 있지 않는거야!? 리츠 흠냐, 흠냐... 시끄럽네, 셋쨩은. 사람이 모처럼 자고있는데 말이지... 프로의식 똑바로 하라고~. 아까 칭찬한 거 취소 그렇게 미련스럽게 떠들지 말라고. 숙면을 취할 수 없으니까...쿨 레오 오, 굉장하네! 릿츠가 말하다가 잠들었어! 나한테도 숙면의 비결을 알려줬으면 좋겠네~, 곡이 떠올라서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을 때 편리할 것 같으니까...☆ 츠카사 그런 얘기는 아니었지 않나요!? 레오 어엇. 공기가 따끔따끔해지니까 그만그만....♪ 뭐, 세나가 이래저래 말하고 싶어하는 건 알아 그만큼 세나가 매드해터를 동경했다..